판빙빙, 2009년도 패션잡지 ‘표지의 여왕’ |
优讯-中国网 china.com.cn/info 时间: 2009-12-21 责任编辑: 锦尨 文章来源: 中国网 |
12월 17일 저녁 ‘2009년 OLAY 패션매체 대상’ 시상식이 베이징에서 열렸는데 판빙빙(范冰冰)이 면도를 하는 모습을 표지사진으로 한 잡지 ‘패션선생(时尚先生, 2009년 8월 발간)’이 매체의 만장일치로 ‘연도 최우수 표지 대상’을 받았다. 이날은 판빙빙이 주연한 영화 ‘10월위성(十月围城)’이 아시아 첫 개봉을 한 날이기도 했다. 2009년 한해 동안 그녀는 여러 유명 패션잡지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잡지들이 총애하는 여성스타임을 입증했다. 그녀는 올해 6월 ‘ELLE’ 잡지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‘여성은 자기에게서 빛을 찾아내야지 남자의 눈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’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. 그녀는 잡지 ‘패션선생’에서 면도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매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. 이 표지사진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섹시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해주고 있다. 2008년 2류 잡지에만 모델로 등장할 수 있었던 그녀가 올해가 되면서 여러 편의 영화에 계속 출연하고 일류급 잡지에 연속 표지모델로 등장했다. 그녀는 여러 잡지의 표지사진에서 요염함, 대범함, 청초함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. 그녀가 여러 유명 패션잡지 표지모델이 된 것은 그녀의 인기가 대단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패션매체들의 그녀에 대한 가치가 향상됐음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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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2월 24일 목요일
판빙빙, 2009년도 패션잡지 ‘표지의 여왕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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